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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전경.(사진=민주당 부산시당 제공) |
부산 발전을 위한 여·야·정 회의는 9월 30일 오전 9시 30분 부산시청 7층 의전실에서 열린다.
회의에는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과 이성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전재수 부산시장, 정무특별보좌관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다.
여야와 부산시는 정당을 넘어 주요 시정 현안의 추진력을 높이고 정부 예산 확보 과정에서도 공동 대응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의제는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과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경부선 철도 지하화,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등이다.
국비 확보가 필요한 미래 성장사업도 테이블에 오른다. 국립 양자혁신센터 설립과 블록체인 창의지구 조성,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 플랫폼, AI 기반 산단 특화 탄소 측정·저감 지원 기반 구축 등에 필요한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은 "주요 현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는 만큼, 여·야·정 회의를 통한 상시적인 논의체계를 구축해 부산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반드시 내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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