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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효문화진흥원, 참사랑 K예술단 심옥보 회장 효행감사장 수여

국내외 무대 누비며 30년 넘게 재능기부 봉사 이어가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9-2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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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허춘, 이하 '한효진')은 24년간 대전·충남 일대 경로당과 양로원 등에서 문화예술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온 참사랑 K예술단 심옥보 회장을 칭찬·감사 릴레이 대상자로 선정하고 9월29일 효행감사장을 전달했다. 사진=한국효문화진흥원 제공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허춘, 이하 '한효진')은 24년간 대전·충남 일대 경로당과 양로원 등에서 문화예술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온 참사랑 K예술단 심옥보 회장을 칭찬·감사 릴레이 대상자로 선정하고 9월29일 효행감사장을 전달했다.

심옥보 회장의 봉사 인생은 30여 년 전 소방서와 연계한 독거노인 봉사활동에서 시작됐다. 김장 봉사와 내복·이불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던 심 회장은 우연한 기회에 공연 봉사에 참여하게 되면서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의 길로 발걸음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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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허춘, 이하 '한효진')은 24년간 대전·충남 일대 경로당과 양로원 등에서 문화예술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온 참사랑 K예술단 심옥보 회장을 칭찬·감사 릴레이 대상자로 선정하고 9월29일 효행감사장을 전달했다. 사진=한국효문화진흥원 제공
심 회장은 이후 한국무용과 색소폰, 트로트 등 예술 분야에서 꾸준히 재능을 갈고 닦으며 공연 봉사를 이어왔다. 특히 5~6년 전부터는 한국해외문화교류회와 함께 포르투갈, 인도네시아, 베트남, 벨기에 등 해외로 활동 무대를 넓혀 공연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전하고 한국 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심옥보 회장은 "제가 생각하는 효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힘닿는 데까지 국내외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한국의 정과 K-문화를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춘 한효진 원장은 "30여 년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나눔을 이어오신 심옥보 회장님의 선행에 깊은 감동을 느낀다"며 "한효진은 앞으로도 이웃과 지역을 위한 효 실천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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