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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청춘야장축제 현장. (사진=AI 활용 제작) |
지난 9월 1일부터 20일까지 세종공동캠퍼스 광장에서는 '청춘야장축제 2회'가 진행됐다.
청춘야장은 저녁이 되면 더욱 활기를 띠었다. 광장에 마련된 야외 테이블과 음식 부스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됐고, 시원한 맥주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무대에서는 음악 공연과 DJ 공연 등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단순히 먹고 즐기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고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친구들과 함께 방문한 사람뿐만 아니라 가족, 연인, 반려견과 함께 축제를 찾은 모습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사람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세종공동캠퍼스 광장에 마련된 야외 공간은 밤이 되면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져 낮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웃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다문화기자단의 시선에서 바라본 청춘야장은 국적이나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었다.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한자리에서 음식을 먹고 음악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류쩌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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