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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다문화] 청춘들의 밤이 시작되는 곳…세종 청춘야장축제

9월 1~20일 공동캠퍼스 청춘야장축제
국적, 나이 넘어 어울릴 수 있는 공간

조선교 기자

조선교 기자

  • 승인 2026-09-29 17:05
9월_청춘들의 밤이 시작되는 곳 세종 청춘야장축제_류쩌
세종 청춘야장축제 현장. (사진=AI 활용 제작)
가을밤의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세종에 청춘들의 발걸음을 모으는 축제가 열렸다.

지난 9월 1일부터 20일까지 세종공동캠퍼스 광장에서는 '청춘야장축제 2회'가 진행됐다.

청춘야장은 저녁이 되면 더욱 활기를 띠었다. 광장에 마련된 야외 테이블과 음식 부스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됐고, 시원한 맥주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무대에서는 음악 공연과 DJ 공연 등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단순히 먹고 즐기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고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친구들과 함께 방문한 사람뿐만 아니라 가족, 연인, 반려견과 함께 축제를 찾은 모습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사람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세종공동캠퍼스 광장에 마련된 야외 공간은 밤이 되면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져 낮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웃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다문화기자단의 시선에서 바라본 청춘야장은 국적이나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었다.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한자리에서 음식을 먹고 음악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류쩌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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