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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산학 협력 통한 '아산형 실리콘밸리' 조성 박차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AI의료융합 공동과제 발굴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9-30 07:41
‘아산형 실리콘밸리’ 기반 강화(1)
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순천향대 글로컬대학사업과 연계한 인공지능(AI) 의료융합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인프라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이와 관련 9월 29일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및가운데 대학, 기업, 혁신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컬대학 추진을 위한 산·학·관·연 협력협의회'를 가졌다.(사진)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순천향대 글로컬대학사업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상호 공유하고, 대학의 AI 기술력을 실제 산업 현장의 기술 협력 및 기업 유치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기업 수요에 기반한 인공지능(AI) 의료융합 공동과제 발굴과 대학 연구 인프라를 연계한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기술사업화 및 창업기업 육성 관련 기업 유치와 지역 정착 지원 등이 다뤄졌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산업을 필두로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첨단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 등 4대 전략산업과 연계한 산·학·관·연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할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인공지능(AI) 의료융합 역량이 통합돌봄 등 미래 수요와 지역 산업 발전으로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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