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대산읍에서 산업 위기로 지친 대산공단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한뫼 무지개마을 오케스트라의 '퇴근길 길 위의 연주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지역 단체들과 협력하여 친숙한 대중음악을 연주함으로써 근로자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대산읍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과 근로자가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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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대산읍에서는 9월 29일 오후 5시 대산농협 하나로마트 앞 삼거리에서 한뫼 무지개마을 오케스트라의 '퇴근길 길 위의 연주회'가 열렸다.(사진=대산읍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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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대산읍에서는 9월 29일 오후 5시 대산농협 하나로마트 앞 삼거리에서 한뫼 무지개마을 오케스트라의 '퇴근길 길 위의 연주회'가 열렸다.(사진=대산읍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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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대산읍에서는 9월 29일 오후 5시 대산농협 하나로마트 앞 삼거리에서 한뫼 무지개마을 오케스트라의 '퇴근길 길 위의 연주회'가 열렸다.(사진=대산읍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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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대산읍에서는 9월 29일 오후 5시 대산농협 하나로마트 앞 삼거리에서 한뫼 무지개마을 오케스트라의 '퇴근길 길 위의 연주회'가 열렸다.(사진=대산읍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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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대산읍에서는 9월 29일 오후 5시 대산농협 하나로마트 앞 삼거리에서 한뫼 무지개마을 오케스트라의 '퇴근길 길 위의 연주회'가 열렸다.(사진=대산읍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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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대산읍에서는 9월 29일 오후 5시 대산농협 하나로마트 앞 삼거리에서 한뫼 무지개마을 오케스트라의 '퇴근길 길 위의 연주회'가 열렸다.(사진=대산읍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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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대산읍에서는 9월 29일 오후 5시 대산농협 하나로마트 앞 삼거리에서 한뫼 무지개마을 오케스트라의 '퇴근길 길 위의 연주회'가 열렸다.(사진=대산읍 제공) |
서산시 대산읍에서는 9월 29일 오후 5시 대산농협 하나로마트 앞 삼거리에서 한뫼 무지개마을 오케스트라의 '퇴근길 길 위의 연주회'가 열렸다.
이번 공연은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산 석유화학단지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위로를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대산공단 근로자 여러분! 당신이 영웅입니다. 힘내세요!'라는 메시지를 내건 이날 공연에는 한뫼 무지개마을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대산공단협의회, 발전협의회, 이장단, 새마을회, 주민자치회, 생활안전협의회 등 지역의 다양한 단체들이 함께했다.
오케스트라는 퇴근길 시민과 근로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아파트', '찐이야', '곤드레만드레' 등 친숙한 곡들을 선보이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한뫼 무지개마을 오케스트라는 1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세대의 단원 45명으로 구성된 지역 오케스트라다. 2022년 창단 이후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꾸준히 연습하며 실력을 쌓았고, 2023년부터 해미읍성축제와 중앙호수공원 홀릭 페스티벌, 주민총회 등 지역의 다양한 행사에서 연주를 펼쳐왔다.
올해는 지난 6월 삼길포항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연주회를 열며 지역 문화예술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김기진 한뫼 무지개마을 오케스트라 단장은 "공단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응원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화 대산읍장은 "음악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지역 화합의 장이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공연이 지역 공동체가 더욱 끈끈하게 소통하고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산읍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산공단 근로자들에게 지역사회가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근로자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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