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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보건소(사진-홍성군제공) |
교육 대상은 관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5개 기관이다.
이번 교육의 핵심은 국립재활원 소속 장애인 강사가 교육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에 있다. 강사들은 자신의 실제 사고 경험과 재활 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생하게 전달한다.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살아있는 경험담을 통해 안전사고의 무게를 직접 느끼게 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강사의 실제 사고 경험 및 재활 과정 ▲사고로 인한 장애 발생 사례 ▲학교와 일상생활에서의 사고 예방법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 등으로 구성된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어릴 때부터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장애 발생을 예방하는 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배려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 관련 문의는 홍성군보건소 건강생활팀(041-630-9041)으로 하면 된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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