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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 거북마을 카페(사진-홍성군제공) |
마을의 영문명 '터틀 빌리지(Turtle Village)'에서 이름을 따온 'TV 발효샐러드'를 비롯해 쌍화차, 대추차, 오가피차, 생강차 등 직접 달여낸 전통차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거북이마을 카페는 단순한 음식 판매 공간을 넘어 마을 전체 관광을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카페를 중심으로 마을 산책과 보개산 숲길, 문화유적 등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특히 봄철에는 마을을 노랗게 물들이는 수선화가 만개해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 색다른 농촌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거북이마을 관계자는 "마을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편안하게 쉬면서 마을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거북이마을만의 먹거리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정성껏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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