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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에서 황 군수는 면 지역 마트와 미용실, 의류점, 정육점, 카페 등 신규 창업 사례와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통한 주민 자발적 소비처 확대 사례를 설명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조직된 청성주민협동조합과 동이면 석화마을협동조합을 사례로 들며, 기본소득을 단순한 소득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민 간 관계와 공동체를 강화하는 계기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옥천군 지역화폐 가맹점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전 2,470개소에서 현재 2710개소로 240개소 증가했다.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도 올해 초 70개소에서 현재 91개소로 늘었다.
황규철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선두 주자로서 전국 인구감소 지역으로 기본소득이 더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옥천형 기본소득 롤-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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