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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H&B건설 관계자들이 29일 사회공헌 일환으로 취약계층 가구의 지붕과 벽면 방수공사를 진행했다. (사진=공주시 제공) |
이번 봉사는 노후 주택에 거주하면서도 경제적 부담으로 누수와 방수공사를 진행하기 어려웠던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장 및 습식방수 전문 건설업체인 H&B건설은 전문 기술과 장비를 활용해 해당 가구의 지붕과 벽면 방수 작업을 마쳤다.
김진영 대표는 2025년부터 공주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방수공사 재능기부와 생필품 및 필요한 물품 전달 등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취약가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제가 가진 전문 기술로 주변의 어려운 시민들이 겪는 주거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지난해부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재능기부를 실천해 주시는 김진영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웅진동에서도 행정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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