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충북

증평군, 과기정통부 스마트경로당 공모 선정···국비 7억 원 확보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9-30 11:10
증평군청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청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이 사업 선정으로 내년부터 확보한 국비 포함 도·군비 3억 원을 더해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관내 스마트경로당을 조성한다.

이 사업에 있어 군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리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경로당에 다양한 서비스를 구축한다.

특히 지역 모든 경로당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안전 센서를 설치하고 순회 건강검진 서비스도 진행한다.



아울러 경로당 30여 곳과 온마을 돌봄센터 3개소 대상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기반 문화·여가·건강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어르신들의 일상생활 공간인 경로당에 ICT를 적용해 어르신 맞춤형 복지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