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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장애인복지관, 나래핀 축제서 화합·나눔 가치 되새겨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9-30 14:12
증평군장애인복지관이 30일 복지관 앞마당에서 2026 나래핀 축제를 열고 화합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날 축제에서는 먼저 장애인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 속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며 어울리면서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준비한 새롭고 멋진 공연과 가요제가 펼쳐지며 축제의 흥을 더했다.



여기에 행사장 곳곳에는 복지관 이용자들이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접 제작한 작품들이 전시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정찬연 관장은"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날 행사에 함께한 이재영 군수는"장애인에게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고민하고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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