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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학부모회협의회, 학생 교육복지기금 마련 '사랑의 일일 찻집' 운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학금 조성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09-30 11:32
금산학부모회협의회 일일 찻집 운영
금산학부모회협의회는 아이들의 교육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 찻집을 운영했다.(사진=금산교육지원청 제공)
지역 학부모단체가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교육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 찻집을 열었다.

금산학부모회협의회는 29일 금산학생체육관 일원에서 '금산 아이들의 교육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 찻집(사랑의 일일 찻집)'을 운영했다.

금산학부모회협의회가 주관하고 충청남도금산교육지원청이 지원한 이날 행사는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커피, 차, 주스, 인삼식혜 등 다양한 음료와 감자전, 호박전, 유부초밥, 토스트 등 정성 가득한 먹거리가 준비됐다.



여기에 사전·당일 판매한 1만원 이용권으로 교환 가능한 토마토즙, 견과류, 레몬청, 수제 파우치 등 다양한 후원 물품도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 주민의 발길이 이어졌다.

일일 찻집 운영 수익금은 모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교육복지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금산학부모회협의회 김선화 회장은 "우리 금산 아이들의 밝은 미래와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교육가족과 지역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인 정성은 아이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권영선 금산교육장은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정성과 자발적인 봉사로 마련된 이번 행사가 금산 아이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과 협력의 교육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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