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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동아대 승학캠퍼스에서 열린 '제5기 진로학생참여단 진로크리에이터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
동아대 진로개발센터는 지난 9월 28일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 중회의실에서 '제5기 진로학생참여단 진로크리에이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은 김민걸 국제무역학과 4학년, 박주연 도시공학과 4학년, 최소영 경영학과 3학년, 배수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학년, 장예지 글로벌비즈니스학과 2학년, 명주빈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학년 등 6명이다.
이들은 발대식에서 위촉장을 받고 기획단과 홍보단으로 나눠 활동을 시작했다.
진로크리에이터는 대학의 진로지원 제도와 프로그램을 재학생에게 알리고 학생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보와 개선 의견을 센터에 전달하는 학생참여단이다.
5기 참여단은 학생들의 진로 고민과 대학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다.
학과와 전공별 진로 경로를 담은 '에듀맵(EDUMAP)'도 집중적으로 알린다. 재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연결된 진로를 단계적으로 살펴보고 관련 프로그램을 활용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단장을 맡은 김민걸 학생은 학우들이 대학생활 속에서 진로를 스스로 탐색하고 설계하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조규판 동아대 진로개발센터장은 학생의 관점에서 진로정책을 살펴보고 또래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참여단의 역할이라며 센터와 학생을 잇는 가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센터는 부민캠퍼스를 포함한 모든 캠퍼스에서 학생 맞춤형 진로 지원을 강화하고 관련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확대할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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