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전YWCA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소장 정현주)가 위탁 운영하는 대전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일상 속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현장 캠페인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사진=대전YWCA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 제공 |
![]() |
| 대전YWCA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소장 정현주)가 위탁 운영하는 대전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일상 속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현장 캠페인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사진=대전YWCA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 제공 |
센터는 30일 대학 축제 현장을 방문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들이 교제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의 징후를 조기에 인식하고,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구체적인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대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상황 및 대응 카드를 활용한 참여형 게임 ▲디지털 성범죄 인식 관련 십자말풀이 퀴즈 ▲교제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발생 시 대처 요령 안내 ▲전문 지원기관 정보 제공 등을 통해 대처법을 자연스럽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정현주 소장은 "디지털 성범죄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일상 속에서의 인식 개선과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캠퍼스를 비롯한 다양한 현장을 찾아 적극적인 예방 캠페인을 이어가며 디지털 성범죄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피해 발생 시 상담 지원을 비롯해 수사·법률 지원, 의료 지원, 유포 현황 모니터링과 삭제 연계 지원 등 피해자의 상황에 맞춘 통합적·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와 관련한 전문 상담과 지원은 전화(042-254-3038~9) 또는 온라인 상담 창구(http://www.djywca.or.kr/ds1_11.html)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