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울주 가을명소 돌고 여행후기 남기면 선물

10월부터 두 달간 관광 이벤트
12곳 중 8곳 방문해 스탬프 적립
숙박·식당·카페 이용 인증도 진행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30 15:42
울산 울주군청 전경. (사진=울산 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청 전경. (사진=울산 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이 단풍 명소 방문과 지역 상권 이용을 연계한 가을 관광 행사를 선보인다.

울주군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모바일 스탬프투어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여행후기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

모바일 행사인 '가을 따라, 울주 한바퀴'는 K스탬프투어 앱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울주지역 가을 명소 12곳 가운데 8곳 이상을 찾아 스탬프를 받은 뒤 선물을 신청하면 된다.



대상지에는 구량리 은행나무와 간월재, 작천정 계곡, 석남사 등 울주의 대표적인 단풍 명소가 포함됐다.

군은 신청자 가운데 70명을 추첨해 울주지역 특산품을 제공한다.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울주가을한컷' 행사도 함께 열린다.



스탬프투어 코스 가운데 한 곳에서 촬영한 사진과 울주지역 숙박시설·음식점·카페 중 한 곳을 이용한 영수증을 여행후기와 함께 개인 계정에 게시하면 된다.

울주군은 참여자 중 50명을 뽑아 관광기념품 2종을 증정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울주관광 공식 SNS와 울주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두 행사를 연계해 관광객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