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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해남완도지사, 무재해 달성 의지 결집 결의대회

이정진 기자

이정진 기자

  • 승인 2026-09-30 16:20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사진1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가 30일 오호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에서 안전보건관리책임자와 관리감독자, 공사감독, 각 수급업체 현장대리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무재해 달성 결의 대회'를 열고 있다.(사진=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해남·완도지사는 30일 오호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에서 안전보건관리책임자와 관리감독자, 공사감독, 각 수급업체 현장대리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무재해 달성 결의 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현장 구성원들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공사에서 추진하는 안전 5대 핵심수단의 실천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 사례를 살펴보고 시공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안전사항을 점검했다. 또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면서 실제 작업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직원들의 고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는 안전관리 조직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건설현장 안전관리 업무도 주요 업무로 두고 있다.

해남=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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