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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13일까지 '2026 대전교육정책 아이디어 온라인 공모'

박수영 기자

박수영 기자

  • 승인 2026-10-01 17:40
1-1. 2026 대전교육정책 아이디어 온라인 공모 포스터(가로형)
대전교육청쟁 아이디어 온라인 공모 포스터(사진=대전교육청 제공)
대전교육 정책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가 진행된다.

대전교육청은 오는 13일까지 '2026 대전교육정책 아이디어 온라인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교육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문제와 개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공동체가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모 분야는 교실수업 혁신과 AI·디지털교육, 학교업무 경감 등이다. 교육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향후 대전교육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대전지역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대전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자세한 공모 내용과 참여 방법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 1033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석진 대전교육감은 "교육의 변화는 현장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다"며 "교육공동체가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이 대전교육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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