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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산자락을 배경으로 자리한 춘해보건대학교 캠퍼스 전경. (사진=춘해보건대학교 제공) |
정원 내 모집인원은 551명이다. 학과별로는 물리치료과가 35명 모집에 740명이 원서를 내 21.1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방사선과는 20.63대 1로 뒤를 이었다. 간호학과는 12.7대 1, 보건행정과는 10.93대 1, 응급구조과는 10.84대 1로 집계됐다.
대학 측에 따르면 이번 모집에서는 대부분 학과의 지원율이 전년보다 높아졌으며 간호학과와 물리치료과, 방사선과, 응급구조과 등 보건계열에 지원자가 집중됐다.
지원자는 모집 시기마다 최대 3개 학과에 원서를 낼 수 있다. 동일 학과에는 최대 2개 전형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전체 복수지원은 최대 4회까지 가능하다.
면접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인성과 태도, 학과 진학 의지, 졸업 이후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합격자는 오는 29일 발표되며 결과 확인 방법은 대학 입학 관련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시 2차 원서접수는 다음 달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최영진 입학처장은 보건계열을 중심으로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온 교육과정을 계속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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