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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디지털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나섰다"

지자체 및 지역 기업과 '맞손'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10-03 18:42
어르신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선문대 물리치료학과가 진행하는 '어르신 건강관리 교실' 모습. (선문대 재공)
선문대 물리치료학과가 1일 아산시 탕정보건지소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한 '어르신 건강관리 교실'을 열고, 지자체 및 지역 기업과 협력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어르신 건강증진 사업에 나섰다.

선문대 앵커사업단 탄소중립협력센터(센터장 이희원)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AI 헬스케어 플랫폼 'FITMON'과 스마트워치를 연동해 어르신들의 일상 데이터를 정밀 수집·분석한다. 이를 통해 걸음 수, 심박수, 수면 주기 등 신체활동 데이터와 생활 패턴 변화를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협력 기관인 아산시 탕정보건지소는 대상자 모집 및 사전 건강 상태 확인, 프로그램 운영 전용 공간 제공 등 현장 지원을 담당한다.

이희원 선문대 탄소중립협력센터장은 "대학의 학술적 전문성과 지역 기업의 기술력, 지자체의 행정 인프라가 결합된 지속가능한 지·산·학 협력 모델"이라며 "지역 사회 주체들이 힘을 모아 현안을 해결하는 대표적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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