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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문대 물리치료학과가 진행하는 '어르신 건강관리 교실' 모습. (선문대 재공) |
선문대 앵커사업단 탄소중립협력센터(센터장 이희원)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AI 헬스케어 플랫폼 'FITMON'과 스마트워치를 연동해 어르신들의 일상 데이터를 정밀 수집·분석한다. 이를 통해 걸음 수, 심박수, 수면 주기 등 신체활동 데이터와 생활 패턴 변화를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협력 기관인 아산시 탕정보건지소는 대상자 모집 및 사전 건강 상태 확인, 프로그램 운영 전용 공간 제공 등 현장 지원을 담당한다.
이희원 선문대 탄소중립협력센터장은 "대학의 학술적 전문성과 지역 기업의 기술력, 지자체의 행정 인프라가 결합된 지속가능한 지·산·학 협력 모델"이라며 "지역 사회 주체들이 힘을 모아 현안을 해결하는 대표적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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