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부산 사상구, AI교육혁신센터·폐교 활용 교육청에 건의

지난달 21일 교육 현안 협의
학부모 요구사항 교육청에 전달
정책·예산 반영 위해 논의 지속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03 21:37
부산시 교육청 방문
서태경 부산 사상구청장과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들이 지난달 21일 교육 현안을 논의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부산 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가 AI교육혁신센터 설립·운영과 지역 폐교 활용 방안을 부산시교육청에 건의했다. 학부모들이 제기한 교육 관련 요구사항도 교육청에 전달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지난달 21일 부산시교육청을 찾아 교육감과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상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사상구는 학생들에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과제로 AI교육혁신센터와 폐교 활용 문제를 제시하고 교육청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구가 진행해 온 교육 분야 정책과 지원 내용도 공유했다. 공교육을 내실화하고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입장도 전달했다.



사상구는 앞으로 학부모들이 현장에서 제안한 내용이 실제 교육정책이나 예산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산시교육청과 협의를 계속할 방침이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교육환경 변화가 중요하다며 AI교육혁신센터와 폐교 활용 등 지역 교육 현안을 놓고 부산시교육청과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