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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공무원 70여 명, 실제 재난사례로 현장대응 익혀

국내외 주요 재난 사례 분석
초기 대처·행동매뉴얼 적용 교육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03 21:45
3.영도구 보도자료(261002, 영도구 20시)
영도구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들이 지난달 30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찾아가는 재난안전 현장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부산 영도구 제공)
부산 영도구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 70여 명이 국내외에서 발생한 주요 재난 사례를 살펴보며 위기 발생 초기부터 현장에서 취해야 할 대응 절차를 익혔다.

영도구는 지난달 30일 구청 대강당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재난안전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전문 강사진은 최근 국내외에서 발생한 재난 사례를 토대로 상황별 특징과 시사점을 설명했다. 일상이나 업무 현장에서 위기 상황을 마주했을 때 필요한 초기 조치와 행동매뉴얼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도 다뤘다.

교육은 재난의 유형이 다양해지고 규모도 커지는 상황에서 담당 공무원이 자신의 역할과 대응 절차를 숙지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직원은 실제 상황에서 자신이 맡아야 할 역할과 현장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영도구는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에 대비하려면 평소 업무교육과 훈련이 중요하다며 담당자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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