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울산 남구, 청년 창업가에 브랜딩·SNS 마케팅 가르친다

7·13·20일 세 차례 교육 진행
39세 이하 예비·초기 창업자 대상
2027년 정부지원사업 정보도 제공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03 22:55
6.남구 청년창업가육성교육 참여자 모집 웹포스터
울산 남구가 만 39세 이하 예비·초기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6 청년창업가육성 교육' 참여자 모집 홍보 포스터. (사진=울산 남구 제공)
울산 남구가 만 39세 이하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구축부터 SNS 홍보, 내년도 정부지원사업까지 실제 창업 과정에 필요한 내용을 세 차례에 걸쳐 교육한다.

'청년 창업가육성교육 4차 교육'은 오는 10월 7일부터 20일까지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4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첫 수업은 오는 7일 옛간 박민 대표가 맡는다. 지역에서 사업을 시작해 성장한 경험을 토대로 사업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스토리 브랜딩 방법을 소개한다.

오는 13일에는 팔로워 47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김가현(마이민)이 강사로 참여한다.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사업을 홍보하고 고객 유입으로 연결하는 SNS 활용법을 다룰 예정이다.



마지막 일정인 오는 20일에는 2027년 창업환경 변화와 정부지원사업을 살펴본다. 예비·초기 창업자가 내년도 정책과 지원제도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방문이나 전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남구 일자리청년과 또는 관련 기관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구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사업을 알리는 방법을 익히고 향후 창업지원제도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을 운영할 방침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