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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가 10월 2일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어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
울산 남구는 10월 2일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어 울산고래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강영구 부구청장이 주재한 회의에는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등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제장 수용 범위를 넘어 방문객이 밀집할 경우 적용할 대책과 질서 유지 방안을 살펴봤다.
교통 관리와 안전요원의 배치 규모·교육 내용도 검토했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 구조·구급 인력이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을 확보했는지도 논의 대상에 포함했다.
남구는 이날 제시된 보완사항을 최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행사 시작 전에는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찾아 시설물 등을 확인하는 합동 안전점검도 진행한다.
강영구 부구청장은 울산고래축제를 찾는 방문객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을 사전에 보완하고 사고 예방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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