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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대산읍 소재 한 공장 구내식당에서 4일 낮 12시 46분께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자체 진화됐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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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대산읍 소재 한 공장 구내식당에서 4일 낮 12시 46분께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자체 진화됐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4일 낮 12시 46분께 서산시 대산읍 소재 산업시설 내 구내식당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화재는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진화돼 오후 1시 2분께 불이 꺼졌으며, 소방당국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현장에 출동해 안전조치와 피해 상황 등을 확인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구내식당에 있던 업소용 대형 주물 국솥 1기가 약 80% 소실됐으며, 주방 후드 일부가 그을리는 등 모두 285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당국은 부동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으며,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과 구체적인 경위는 현재 조사하고 있다.
화재 현장에는 소방 인력 27명과 기타 인력 5명 등 모두 32명이 투입됐으며, 지휘차와 조사차, 화학차 2대, 펌프·탱크차 5대, 구급차, 구조차 등 총 13대의 장비가 동원됐다.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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