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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군악·의장대와 시민이 하나 된 계룡, ‘군문화 대행진’ 장관

28개 단체·670여 명 결집… 민·관·군 함께 만든 압도적 퍼레이드
육·해·공·해병대 및 미8군 군악·의장대와 지역 시민단체 대거 참여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10-0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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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방의 요람 계룡시에서 펼쳐진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의 대백미, 거리퍼레이드가 수많은 관람객의 뜨거운 찬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사진=계룡시 제공)
대한민국 국방의 요람 계룡시에서 펼쳐진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의 대백미, 거리퍼레이드가 수많은 관람객의 뜨거운 찬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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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과 이양희 계룡시의회 의장, 윤재은 충남도의원과 시의원 등이 거리퍼레이드에 참가하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행사는 엄사삼진아파트 인근에서 시작해 엄사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약 2시간에 걸쳐 화려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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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행진에는 육·해·공군과 해병대, 미8군 군악·의장대를 포함해 총 28개 단체 679명의 대규모 인원이 집결하여 군의 위용과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유감없이 선보였다.(사진=계룡시 제공)
이번 대행진에는 육·해·공군과 해병대, 미8군 군악·의장대를 포함해 총 28개 단체 679명의 대규모 인원이 집결하여 군의 위용과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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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퍼레이드 장면.(사진=계룡시 제공)
육·해·공군 및 해병대, 미8군 소속 군장병 448명은 절도 있고 패기 넘치는 공연으로 거리 전체를 압도했다. 여기에 계룡시립공연단과 지역 예술 단체 회원 231명이 가세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흥겨운 무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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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이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시가지 퍼레이드 현장에서 사열대 중앙에 서서 관람객과 행진단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특히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주요 귀빈들은 성원아파트 인근부터 대열에 직접 합류해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행진을 함께했다. 이후 엄사사거리 사열대에 오른 이 시장은 지휘관들의 경례에 거수경례로 일일이 화답하며 진정성 있는 소통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해군 의장대
해군의장대 모습.(사진=계룡시 제공)
길가를 메운 관람객들의 열띤 함성과 박수로 가득 찬 가운데, 축제 관계자는 “시민분들의 높은 질서 의식과 따뜻한 성원 덕분에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며 “상시 마련된 다채로운 군문화 체험 프로그램에도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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