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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나눔 주역 한자리에… 6일 유공자 포상식

세종사랑의열매 주관 나눔 실천 주역 격려
보람종합복지센터서 유공자 등 50여명 참석
시장·시의장·교육감·모금회장 표창 이어져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과 나눔 가치 재조명

이희택 기자

이희택 기자

  • 승인 2026-10-05 07:19
사랑의 열매
사랑의열매 누리집. (사진=누리집 갈무리)
세종지역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숨은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이하 세종사랑의열매)는 오는 6일 오후 2시 세종보람종합복지센터 지하 1층 다목적대강당에서 '2026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을 연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상혁 세종모금회장을 비롯해 조상호 세종시장, 안신일 시의회의장, 강미애 교육감 등의 주요 인사와 나눔실천 유공자 등 모두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부와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해온 시민과 기관·단체의 공적을 공식적으로 격려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행사는 이날 오후 2시 개회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인사말, 격려사, 축사에 이어 나눔 유공자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모두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먼저 세종시장 표창을 시작으로 시의장과 교육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이 차례로 이어진다.



조상호 시장과 안신일 의장, 강미애 교육감, 박상혁 세종모금회장이 각각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이들의 공로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포상식은 단순한 시상을 넘어 세종지역의 나눔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기부와 봉사의 가치를 다시 환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개인의 선행을 지역사회 공동의 가치로 확장하고, 일상 속 작은 기부와 나눔이 또 다른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부여한다.

세종사랑의열매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이어온 시민과 기관·단체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형 나눔문화의 저변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행사는 각 부문 표창 수여를 마친 뒤 오후 3시 참석자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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