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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승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사진 오른쪽 세번째)은 6일 상임이사 등 주요 경영진과 성과계약을 체결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창출을 다짐했다. (사진=심평원 제공) |
심평원의 이번 성과계약은 기관의 경영목표를 경영진의 성과와 연계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요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원장과 상임이사, 위원장, 연구소장 간 1년 단위로 체결했다. 국정과제 이행과 기관 경영실적 평가와 중장기 경영목표 등을 연계한 주요 과제를 반영했다. 주요 내용은 기관의 경영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주요 경영진은 ▲지역·필수의료 중심의 수가·보상체계 구축 ▲인공지능 전환(AX)과 데이터 기반 혁신 ▲가치·성과 중심의 심사·평가체계 혁신 등 심평원의 주요 성과과제에 대해 책임있는 실행과 성과를 중심으로 계약이행 실적을 관리·평가받게 된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경영진부터 책임 있게 실행하도록 속도감 있는 추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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