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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청년들, KTX 타고 서울 기업 현장 찾는다

16일 'JOB TRAIN' 프로그램 운영
열차 안에서 현직자 특강·멘토링 진행
기업 방문·1대1 이력서 검토도 마련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06 17:48
5. 일자리산업과-20AIN
부산진구가 오는 10월 16일 진행하는 '2026년 부산진청년기업탐방-JOB TRAIN'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 청년들이 서울로 향하는 KTX 안에서 취업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도착 후에는 기업을 찾아 실제 업무환경을 살펴보는 기회를 갖는다. 이동 시간을 취업 준비에 활용하고 기업 방문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

부산진구는 오는 10월 16일 청년들의 직업 선택과 구직 준비를 돕는 '2026년 부산진청년기업탐방-JOB TRAIN'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부산에서 서울까지 열차로 이동하는 동안 여러 분야에서 일하는 현직자와 전문가를 만나 직무별 채용 정보와 업무 경험을 듣는다. 강의뿐 아니라 소규모 대화 시간도 마련해 평소 궁금했던 직업과 취업 준비 과정에 관해 질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에 도착한 뒤에는 기업을 방문해 조직의 업무 방식과 직무 특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경험을 접하며 자신의 관심 분야와 실제 업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아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인별 취업 준비를 돕는 과정도 포함됐다. 일대일 이력서 검토를 통해 지원 서류를 살펴보고, 참가자들이 앞으로 준비할 내용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청년들이 현업 종사자와의 만남과 기업 방문을 통해 진로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 준비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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