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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일자리박람회 15일 개최…기업 100곳 참여

20개 기업 현장 참여·80곳 간접 구인
오후 1~5시 사상구청 신바람홀 운영
취업상담·증명사진·AI 진단도 제공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0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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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가 오는 10월 1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사상구청 지하 1층에서 개최하는 '2026년 사상구 일자리박람회' 홍보 포스터. (사진=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에서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채용 행사가 열린다. 제조업체와 유통기업 등을 포함한 100개 회사가 인력 모집에 나서며, 이 가운데 20곳은 행사장에서 지원자를 만날 예정이다.

사상구는 오는 10월 1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구청 지하 1층 신바람홀에서 '바로 면접, 바로 채용 2026년 사상구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참여 기업은 현장에 나오는 20곳과 간접 방식으로 구인에 참여하는 80곳으로 나뉜다. ㈜농심부산공장과 ㈜아성다이소 등도 이름을 올렸다. 행사장에서는 구직자를 위한 면접과 채용 관련 상담이 이뤄지고, 기업별 모집 정보도 안내된다.

취업을 준비하는 방문객을 위한 별도 공간도 마련된다. 이력서에 사용할 증명사진을 촬영하거나 성격유형검사(MBTI)를 받을 수 있으며,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구직 준비 상태와 건강수명을 살펴보는 체험도 제공된다. 무료 커피도 준비된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정보대학교·동서대학교·신라대학교를 비롯해 부산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부산벤처기업협회, 부산울산이노비즈협회,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등이 함께한다. 이들 기관은 구직자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행사에 참여한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구직자들이 자신의 능력과 관심 분야에 맞는 직장을 찾고 기업들도 필요한 인력을 만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고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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