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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경남 양산에서 열린 '2026년 부산진구청 직원 혁신 워크숍'에 참가한 직원들이 숲길에서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경남 양산 일대에서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직원 혁신 워크숍'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기반의 참여형 프로그램에서 공동의 목표를 중심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판단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조직 내 협업이 이뤄지는 방식을 살펴봤다.
일정에는 양산의 산림복지시설인 '숲애서' 방문도 포함됐다. 직원들은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 활동에 참여하며 일상적인 직무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동료들과 대화를 나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직원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함께 일하는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구성원과 조직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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