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10월 3일 울산 울주군 웅촌운동장에서 열린 '제56회 웅촌면민 체육대회'에서 건강관리 봉사활동에 참여한 춘해보건대학교 학생과 관계자들이 건강부스 앞에서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춘해보건대 제공) |
춘해보건대 건강안전지원센터는 지난 10월 3일 울주군 웅촌운동장에서 열린 '제56회 웅촌면민 체육대회'에 참여해 주민들을 위한 의료·보건 봉사활동을 펼쳤다.
간호학과는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상태를 상담했다. 치위생과는 어르신들에게 치아와 구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안내했으며, 응급구조과는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처치와 심폐소생술(CPR)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대학은 주민들이 평소 알아차리기 어려운 건강상 위험 신호를 살피고, 추가 관리가 필요한 사람을 관련 기관과 연결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혈압·혈당 검사와 상담을 통해 고혈압이나 당뇨병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치매와 관련해 별도 상담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경과를 살피는 활동과 전문기관 연결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황세현 치위생과 교수는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는 활동과 함께 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실제 상황에 적용했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 취약계층을 돌볼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겠다는 취지도 전했다.
춘해보건대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보건 관련 활동을 이어가며 건강관리 서비스와 교육을 연결할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취임 100일] 대전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 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10m/06d/78_20261006010003342000129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