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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운행을 재개한 울주군 123번 시내버스에 이순걸 울주군수와 지역 관계자들이 탑승해 노선 복원에 따른 운행 상황과 주민 이용 여건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울주군 제공) |
123번 버스는 지난 10월 3일부터 운행을 재개했다. 이날 이순걸 울주군수와 정우식 울주군의회 의장, 군의원, 서범수 국회의원 등이 차량에 올라 실제 운행 상황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버스가 정류소에 정차하는 과정과 승객들이 타고 내리는 데 불편한 점이 없는지 확인했다.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도 주요 확인 대상이었다.
울주군은 앞으로 버스 운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사항과 주민 의견을 살펴 지역 교통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노선 복원으로 주민들의 이동이 한층 편리해지기를 기대한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교통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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