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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조현우 과장, 장사업무 공로로 복지부장관 표창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유공자 선정
영락공원 장례절차·시설 관리 기여
부산시 추천…개인 4명·단체 1곳 포상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0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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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부산시설공단 조현우 과장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표창장과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영락공원에서 장례시설을 관리하고 이용객의 불편을 줄이는 업무를 맡아온 부산시설공단 직원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부산시설공단 조현우 과장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장사시설 운영과 관련 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부산시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올해 노인의 날 기념 장사업무 및 노인복지 관련 유공자로는 개인 4명과 단체 1곳이 선정됐다.

조 과장은 부산의 공설 장사시설인 영락공원에서 근무하며 장례 진행에 필요한 절차를 돕고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살피는 업무를 수행해 왔다.



특히 장례식장을 찾는 시민과 유가족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현장 업무를 관리한 점이 공적으로 인정됐다.

조 과장은 이번 표창에 감사와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고인에 대한 예우와 유가족에 대한 배려를 바탕으로 장례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영락공원은 화장시설과 봉안시설, 장례식장 등을 갖춘 공설 장사시설로, 부산시설공단이 운영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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