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해운대구 새마을며느리봉사대, 결연 어르신과 가을 나들이

정진헌 기자

정진헌 기자

  • 승인 2026-10-07 07:13
해운대구 새마을며느리봉사대 (2)
해운대구 새마을며느리봉사대.(사진=해운대구 제공)
새마을지도자해운대구부녀회(회장 김순애)는 2일, 결연 어르신들과 대구 달성군으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새마을며느리봉사대 사랑나눔 고부 나들이'에는 모두 35명이 함께했다. 옥연지 송해공원을 산책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남평 문씨 본리세거지를 둘러보며 전통 문화를 체험했다. 점심을 먹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나들이 내내 일상 이야기를 나누며 소소한 즐거움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출발에 앞서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어르신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하고,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며 안전한 나들이를 당부했다.

새마을지도자해운대구부녀회는 평소에도 밑반찬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경로잔치를 여는 등 홀몸 어르신들의 며느리가 되어드리고 있다.



김순애 회장은 "어르신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새마을며느리봉사대가 어르신들의 가까운 이웃이 되어 돌봄과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우리 구도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퍼져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