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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0일~11일 '2026 당진면천읍성축제' 개최

'들어유' 주제로 공연·이야기·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보여
가수 양희은 특별 콘서트, 밤하늘 수놓는 드론쇼, 도슨트 투어 등 풍성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26-10-07 07:20
사본 - (사진1)당진면천읍성축제 홍보포스터
2026 당진면천읍성축제 포스터(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면천읍성 일원에서 '2026 당진면천읍성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면천읍성은 조선의 역사와 근현대의 감성이 어우러져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물게 이색적인 특색을 갖춘 곳으로, 면천읍성이 복원되기 시작하면서 방문객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관광지이다.

올해 축제는 '들어유'라는 주제로 열리며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면천읍성을 배경으로 공연·이야기·먹거리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음악과 이야기를 듣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해 축제 기간 조종관과 장청·골정지 등 면천읍성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도슨트 투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주요 행사로 첫날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 양희은의 특별 콘서트와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드론 라이트 쇼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둘째 날에는 세한대학교 풍물 공연 등 우리나라의 전통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모두의 노래자랑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밖에 전문가와 함께 면천읍성의 역사적 가치와 숨은 이야기를 둘러보는 '도슨트 투어' 등 풍성한 문화 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면천읍성의 역사와 문화를 배경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면천을 찾아 축제를 즐기고 면천읍성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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