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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블루베리 농가 150명 교육…기후변화 대응법 다룬다

13일 농업기술센터서 4시간 진행
시설재배 환경·병해충 관리 등 교육
당일 낮 12시부터 선착순 접수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07 08:35
10.7(김해시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 전문기술 교육 개최)1
김해시가 오는 10월 13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회의실에서 진행하는 '2026년 블루베리 재배기술 교육' 홍보 포스터. (사진=김해시 제공)
기후변화와 시설재배 환경의 변화에 맞춰 블루베리 농사를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이 김해에서 열린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150명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김해시는 오는 10월 1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블루베리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서는 블루베리를 기르는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과 재배시설의 환경 관리 방법을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기상 여건의 변화에 따른 병해충 문제와 농업 디지털 정보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법도 다룰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귀농 예정자다.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은 행사 당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 사이 교육장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윤정 김해시 농업기술지원과장은 농가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배 여건의 변화에 맞춘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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