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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홀몸 어르신 55명에 영양간식 배달

-봉화군·우체국·봉화죽쑤니들, 어르신 영양간식 지원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10-07 08:45
3-3. 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제공=봉화군)
경북 봉화군이 봉화우체국, 사회적협동조합 봉화죽쑤니들과 협력해 홀로 사는 통합돌봄 노인 55명에게 영양간식을 전달하며 지역 밀착형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지난 8월 봉화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집배원 배달망을 활용해 월 2회 노인 가정에 간식을 전달하고 있다.

봉화죽쑤니들은 기존 영양죽 지원사업으로 노인들의 식생활을 지원해 왔다.

여기에 우체국의 배달망을 연계해 간식 전달과 안부 확인을 함께하는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산간지역의 어르신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역기관과 협력해 간식 전달과 안부 확인이 가능해졌다"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협력 돌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봉화=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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