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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기준인건비를 통해 통합돌봄 업무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받아 각 구군에 배치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남구와 북구는 지난 10월 1일 자로 신규 인력을 배치했다.
다른 구군은 조직 규모와 인사 여건을 고려해 연내 배치를 목표로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7일 오후 2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5개 구군의 조직·인사·통합돌봄 담당 부서 관계자 20명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인력 현황을 비교하고 추가 채용이나 기존 인력의 전환배치 등 가능한 방식을 검토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업무가 지역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이뤄지려면 담당 인력이 충분해야 한다며 구군별 여건에 맞춰 인사 조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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