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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
울산 남부소방서는 7일 오전 9시 30분 청사 3층 소회의실에서 화재 초기 대응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민성숙(56·여), 이영걸(68·남), 송석춘(57·남) 씨와 박지안, 전주원, 장시안, 황희수, 김민성 군 등 모두 8명이다. 어린이 5명은 모두 12세다.
이들은 신정동에서 리어카 화재가 발생하자 119에 신고하고 초기 진화에 나서 불이 주변으로 번지는 것을 막는 데 기여했다.
남부소방서는 시민들의 대응이 화재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보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로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를 발견했을 때 빠르게 신고하고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지역사회에 안전의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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