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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디스플레이시티2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 (아산시 제공) |
7일 아산시에 따르면현재 아산시 일원에서는 총 13개소, 910만㎡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와 별개로 6개소, 423만㎡ 규모의 신규 산업단지 개발도 함께 추진 중이다.
현재 조성이 진행 중인 주요 단지는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인주(3공구) ▲아산 제2디지털 ▲탕정테크노 ▲선장그린컴플렉스 ▲리더스밸리 ▲아산경동 등 총 13곳이다. 이 가운데 삼성디스플레이가 시행을 맡은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일반산업단지를 포함해 대다수 사업지구가 당초 계획에 맞춰 순조로운 공정을 보이고 있다.
산업단지별 구축 성과도 구체화되고 있어,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9월 준공을 마쳤으며, 아산경동 일반산업단지는 7월 지정 절차를 마치고 사업을 본격화했다. 또한 인주 3공구를 비롯한 일부 산업단지는 전체 대상지에 대한 토지 보상을 완료하거나 보상 수순에 진입하는 등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아산시는 각 산업단지의 추진 현황을 세밀히 점검하고 계획된 일정대로 조성이 완성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삼성의 대규모 투자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영인, 배방스마트복합그린, 둔포밸리 등 6개 신규 배후 산업단지(423만㎡)의 조기 조성에도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업들이 적기에 입주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투자와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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