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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청 여자씨름단 최다혜 선수가 매화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괴산군 선수들이 5일과 6일 치러진 여자부 경기에서 개인전과 함께 단체전에서도 활약이 두드러졌다.
이번 대회 개인전 매화급 결승에 진출한 최다혜 선수는 안산시청의 김단비 선수를 2대 0 완승으로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무궁화급 결승에 오른 임정수는 화성시청 이다현과 명승부 끝 2위를 차지했고 김다영은 3위에 입상해 괴산군 씨름의 저력을 널리 알렸다.
이어진 단체전에서 괴산군 선수들은 준결승에서 안산시청을 만나 치열한 접전 끝 아쉽게 패해 3위를 기록했다.
김무열 감독은 "앞으로도 선수들과 함께 훈련에 매진해 더욱 발전된 기량으로 괴산군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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