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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여자씨름단, 괴산추석장사 씨름대회서 우수 성과

최다혜 매화장사 등극·단체전 3위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10-07 09:58
괴산군청 최다혜 매화 장사 등극
괴산군청 여자씨름단 최다혜 선수가 매화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이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괴산군체육회, 괴산군 씨름협회 주관으로 5일부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26 괴산추석장사 씨름대회에서 우수 성과를 거뒀다.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괴산군 선수들이 5일과 6일 치러진 여자부 경기에서 개인전과 함께 단체전에서도 활약이 두드러졌다.

이번 대회 개인전 매화급 결승에 진출한 최다혜 선수는 안산시청의 김단비 선수를 2대 0 완승으로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무궁화급 결승에 오른 임정수는 화성시청 이다현과 명승부 끝 2위를 차지했고 김다영은 3위에 입상해 괴산군 씨름의 저력을 널리 알렸다.



이어진 단체전에서 괴산군 선수들은 준결승에서 안산시청을 만나 치열한 접전 끝 아쉽게 패해 3위를 기록했다.

김무열 감독은 "앞으로도 선수들과 함께 훈련에 매진해 더욱 발전된 기량으로 괴산군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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