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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모바일 아산페이' 450억원으로 확대

가입자 30만 6천명,가맹점 1만 3천곳 돌파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10-07 10:01
아산페이
아산시청사 전경 (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모바일 아산페이 발행 규모를 기존 200억원에서 445억원으로 2.2배 이상 대폭 늘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아산페이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과 역외 소비 유출 방지를 돕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다지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특히,가맹점 확충에 따라 결제 가능 매장이 늘어난 데다, 발행량 증대 및 판매 방식 개선이 더해지면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이용 편의성도 크게 향상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SNS와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구매 절차가 한결 손쉬워졌다는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아산페이 관련 생활민원은 9월 71건에서 10월 0건으로 급감했다. 이용자들의 불편은 대폭 감소한 반면, 구매 수요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아산페이의 높은 인기는 소상공인 지원 효과로도 직결되고 있다.



특히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아산페이로 결제할 경우 제공되는 5% 추가 캐시백 혜택 등이 주민들 사이에서 활발하게 이용되는 추세다.

시 관계자는 "10% 할인 혜택과 다양한 가맹점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이용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시민에게는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신장의 기회를 창출하여 지역 상권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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