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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관초등학교 학생들이 공주 행복교육 '고마 한마당' 체험 부스에서 AI·진로·환경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사진은 신관초 학생들. (사진=공주교육지원청 제공) |
이번 행사는 5학년 학교자율특색교육과정과 6학년 학교자율시간을 연계해 운영한다. 학생들은 AI, 진로·직업, 생태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부스 가운데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해 참여하며 자신의 강점과 진로를 탐색한다.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학생들이 지역의 다양한 교육·문화 자원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신관초는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사전·사후 교육도 진행한다. 학교 밖에서 많은 학생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사전 안전교육을 비롯해 성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디지털 에티켓 교육 등을 실시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체험활동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상원 교장은 "지역사회와 어우러진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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