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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5회 군민체육대회<사진=산청군 제공> |
시천면이 2위에 올랐고 산청읍과 단성면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산청군은 8일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11개 읍면이 참여한 군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격년제로 열리는 대회는 올해 '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을 내걸었다.
경기는 체육과 민속놀이를 함께 묶었다.
축구와 테니스, 게이트볼, 윷놀이 등 15개 종목에서 읍면 대표 선수들이 기량을 겨뤘다.
오전 개회식에서는 읍면별 선수단이 입장했다.
고향 밖 향우들에게도 참여 안내가 전해졌다.
재부산청군향우회는 지난 9월 14일 홈페이지에 대회 일시와 장소를 알리고 향우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군은 행사장 차량과 보행자 동선을 나누고 주차관리 인력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유명현 군수는 승패를 떠나 군민이 소통하는 자리라는 의미를 강조하며 안전하고 즐겁게 화합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산청=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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