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울산공업축제 인파 대비…시민 안전수칙 현장 안내

8일 개막식 전후 안전관리 활동
안전보안관 등 관계자 50여 명 참여
대피 통로 확인·위험구역 출입 주의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08 16:21
2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공업축제 개막식에 많은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울산시가 행사장 주변의 보행 안전과 비상상황 대비 요령을 알리는 현장 활동에 나선다.

울산시는 10월 8일 오후 7시 태화강국가정원 남구 둔치에서 축제 개막과 연계한 안전문화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시 안전정책관과 안전보안관,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인파가 몰리는 장소에서 지켜야 할 기본 행동을 중심으로 안내한다. 관람객에게 안전요원의 지시를 따르고, 행사장에 들어서면 비상시 빠져나갈 통로부터 확인하도록 알릴 계획이다.

안전선이나 위험표지판으로 통행을 제한한 구역에 들어가지 않는 것도 주요 안내 사항이다. 시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위험한 시설이나 상황을 발견했을 때 신고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관련 안내자료를 나눠주고, 가을철 집중신고 대상이 되는 안전위험 요소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홍보 활동과 별도로 개막식 시작 전과 종료 후 행사장 주변의 안전관리 업무에도 힘을 보탠다.

울산시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모이는 축제에서는 기본적인 주의사항을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며, 위험한 상황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하는 등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