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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함양산삼축제 개막식<사진=함양군 제공> |
지난 7일 개막한 축제는 오는 11일까지 이어진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산삼캐기체험'은 1인당 1만 원으로, 5년근 산양삼 한 뿌리를 캐 가져갈 수 있다.
체험장은 필봉산 산삼숲에 마련됐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참여하려면 산양삼판매장 입구 접수처에서 현장 신청하면 된다.
'황금산삼을 찾아라'는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4시에 진행되며, 미니 순금과 축제 캐릭터 인형 등이 경품으로 마련된다.
가족 방문객을 위한 패밀리존에서는 원목놀이터와 오락실, 사진 촬영 공간 등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9일과 10일 오후 7시에는 고운광장 주무대에서 '산막나이트'가 열려 산삼막걸리나 산삼식혜, 먹거리를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다.
10일 '맨발걷기 힐링 페스타'는 다볕당 일원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오후 7시 폐막 축하공연과 불꽃쇼로 축제 일정을 마무리한다.
체험과 행사 관련 문의는 함양산삼축제위원회로 하면 된다.
함양=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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