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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7일 부산 수영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제5기 수영구 새.싹. 육아엄마단' 해단식에서 참석자들이 손을 흔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수영구 제공) |
수영구는 지난 10월 7일 수영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제5기 수영구 새.싹. 육아엄마단' 해단식을 열었다.
이번 기수는 지난 3월 25일 활동을 시작해 10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모임은 엄마들이 육아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서로 이야기하고 필요한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마음톡톡', '쿠킹톡톡', '건강톡톡', '힐링톡톡', '배움톡톡' 등 주제별 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요리와 건강, 배움 등 일상과 밀접한 내용을 매개로 다른 부모들과 만나는 기회도 마련됐다.
'수영구 새.싹. 육아엄마단'은 초보 엄마들의 교류를 돕기 위해 수영구가 부산 16개 구·군 가운데 처음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육아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개인의 문제로만 남겨두지 않고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단식에서는 지난 활동을 담은 영상을 함께 보고 참여자들이 소감을 발표했다. 기념촬영에 이어 '힐링톡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제5기 일정을 마쳤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위로와 휴식의 시간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녀 양육에 필요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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