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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의 가을, 억새와 코스모스 향연

‘연산대추문화축제’와 함께 떠나는 감성 여행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10-0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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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돈암서원 일원에는 최근 코스모스가 만개해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사진=논산시 제공)
충남 논산시 연산면 일대가 분홍빛 코스모스로 화려하게 물들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돈암서원을 비롯해 탑정체육공원 일원에는 최근 코스모스가 만개해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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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탑정호 수변 풍경이 어우러진 꽃길은 가을철 인생사진을 남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는 중이다.(사진=논산시 제공)
고풍스러운 서원의 정취와 은빛 탑정호 수변 풍경이 어우러진 꽃길은 가을철 인생사진을 남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는 중이다.

특히 이번 주말인 9일부터 11일까지 연산역 인근에서는 ‘제25회 연산대추문화축제’가 펼쳐져 풍성함을 더한다. 방문객들은 제철을 맞은 달콤한 대추를 활용한 이색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만끽할 수 있다.



축제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대추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인근 코스모스단지의 가을 운치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여행 코스”라며, “기분 좋은 가을바람을 느끼며 가족,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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