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충북

증평군, 캄보디아 유학생협회, 서원대 학생과 간담회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10-10 07:21
증평군, 축제기간 대학생들과 글로벌 소통 간담회 사진 (2)
이재영 군수가 인삼골축제 기간 증평을 찾은 국내외 대학생들과 글로벌 소통 간담회를 열어 청년들의 역할과 도전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9일 김득신문학관에서 재한캄보디아 유학생협회·서원대 호텔외식조리학부 학생들과 '스마트 증평, 글로벌 소통' 주제 간담회를 열었다.

군의 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유학생과 국내 대학생들이 문화와 지역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스마트도시로 나아가는 증평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이 자리에 함께한 이재영 군수는 이들 학생들에게 증평이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도시 정책과 AI 기술이 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시대 청년들의 역할과 도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이 군수는 한국 문화 알리기에 그치지 않고 각 지역과 청년들이 가진 고유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국 학생들은 증평의 도시 발전 방향과 한국 문화, 지역 축제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함께했다.

간담회를 마친 유학생협회는 군이 8일 개막한 인삼골축제장을 찾아 자국 전통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캄보디아 문화를 알리며 상호 교류했다.

아울러 서원대 학생들은 인삼요리 사진전을 열고 인삼 디저트 시식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특산물과 대학의 음식문화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증평=박용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