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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교육지원청, '2026 다올찬 글로벌 페스타' 개최

전통놀이·재생예술로 유아 다문화·환경 감수성 함께 키워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10-12 14:39
(음성교육지원청) 다올찬 글로벌 페스타(1)
'2026 다올찬 글로벌 페스타' 개최 사진.(사진=음성교육지원청 제공)
음성교육지원청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자원순환을 놀이·예술로 익히는 체험교육을 통해 유아들의 다문화·환경 감수성을 함께 키웠다.

12일 원남면 품바재생예술체험촌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다올찬 글로벌 페스타'는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과 협업해 '지구를 품은 글로벌 재생예술축제'를 주제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음성지역 유치원·어린이집 재원 영유아와 교직원,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와 문화·공연을 체험하고, 업사이클 놀이와 재생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이번 축제는 유아들이 놀이와 예술 속에서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으며, 여기에 환경문제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 요소를 더했다.

이와 함께 음성교육지원청은 이주배경유아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참여형 다문화 부모교육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부모들이 자녀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을 돕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음성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유아들이 다름을 존중하는 다문화 감수성과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환경 감수성을 함께 키우도록 문화와 환경을 융합한 체험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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